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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8

2018년 1월 7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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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Mar 11, 2018

 

 

 

Chang-Yong Kang
Jan 28, 2018

2018. 1. 7 주일 예배

 

누가복음 3:1~2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미국에서 흔히 개인에게 던져주는 말이 있습니다.

“네 인생(人生)의 주인은 너다. 너에게는 모든 권리가 있고, 네가 노력하는 한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수 있다.”

 

이 말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American Dream을 실현하고픈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와 닿을 수 있는 진정한 성공의 말입니다. 여기서의 성공은 물질적 퐁요와 개인의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이면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오늘날 미국 교회의 주제는 ‘번영의 복음(Prosperity gospell)’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결코 ‘성공’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만을 위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추구하는 삶은 우리를 자주 불행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때로는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바라는 모든 것들을 이루었다고 칩시다. 인생의 말년을 다 소비하고 난 어느날, 문득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위대하다고 한때나마 칭송받았던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선수)을 생각해봅시다. 그 사람은 한때나마의 영광을 뒤로하고 금지 약물 복용으로 스포츠계에서 영구 제명되었습니다. 이렇듯 세속적인 성공만을 바라게 될 때,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하나님을 불편케할 일련의 사건들이 이 세상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장 아파하시는 것은 사람끼리의 차별입니다. 우리가 세속적인 삶에서 성공만을 추구하다보면 곧잘 사람들을 차별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로지 낮은 곳을 향하시고 위하시는 분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게 된다면 우리는 세속적인 삶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 보다는 낮은 곳에 위치한, 혹은 실패한 사람들을 따르고 돌보아야만 합니다. (누가복음 3:1~2)

 

성공에만 집착하다보면 우리는 곧잘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은 세속적인 삶속에서의 ‘성공’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의 자녀들’이 결코 세속적인 삶 속에서 ‘실패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가난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세속적인 삶 속에서도 성공하시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성공의 길이 다른 사람을 해쳐가면서까지 주님의 뜻에 반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부정한 수단과 유혹에 빠져들어가면서까지 세속적인 삶 속에서의 성공을 바라시지는 않습니다.

세속적인 삶속에서의 ‘American Dream’은 무조건적인 높은 성공의 길을 지향하지만, 하나님의 꿈은 세속적인 삶 속에서도 이루고자 하는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항상 낮은 곳을 향하여 돌보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다시 십자가를 지려고 로마로 간다.”

초심을 잃지 말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됩시다.

 

또 한 가지 우리는 예배에 충실히 참여하면서도 곧잘 주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간과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기록이 필요한 법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무엇을 요구하거나 바라기 전에 자신이 그것을 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성찬 예배와 함께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이미숙 집사님의 손자 돌 잔치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복을 빌어주는 뜻 깊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한 마디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cf.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개인적인 의견을 첨가하였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100% 반영하지 못하였을수도 있고 변형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하기에 글 올린 것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저 자신임을 강조하오니 이 점,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 Bae Sun Kim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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